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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폭염 대응 강화…"현장 안전 지원 확대"

등록 2026.06.21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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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여름용품·커피·간식 등 현장 지원…상시 대응·안내 체계 운영

[서울=뉴시스]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여름 성남 지역에서 배달파트너에게 생수 등 여름 안전물품을 제공하는 모습(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여름 성남 지역에서 배달파트너에게 생수 등 여름 안전물품을 제공하는 모습(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고용노동부·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운행을 위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CES는 현재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로 구성된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 배달파트너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올여름부터는 관련 지원을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CES는 17일 부천을 시작으로 10개 지역에서 8월까지 고용노동부, 한국노동공제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폭염 대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장을 찾은 배달파트너에게 대형 텀블러를 비롯해 커피·간식트럭, 생수·이온음료·여름용품 등을 제공하며 다음달에는 아이스커피 교환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국 50여 개 지자체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이온음료·포도당 캔디와 함께 쿨스카프·쿨토시 등 폭염 대비 용품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CES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전국 140여개 정비센터를 '배달파트너 냉방 쉼터'로 운영 중이기도 하다. 해당 쉼터는 수도권을 포함해 충청, 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 안내도 강화했다.

 CES는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폭염 등 다양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통해 필요한 대응 요령을 실시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배달파트너가 온열질환 증상이 의심되는 등 배달 수행에 어려움이 있으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안내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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