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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정, 6·3 지선 여성 당선인 축하 '어울모임' 개최

등록 2026.06.21 12:36:20수정 2026.06.21 12: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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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비롯 여성 당선인 참석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025년 12월2일 촬영된 국회 전경. 2025.12.02.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025년 12월2일 촬영된 국회 전경. 2025.1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한국여성의정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성 당선인 축하 행사 '어울모임'을 개최한다.  한국여성의정은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의장 산하의 사단법인이다.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되는 어울모임은 당선된 여성 정치인을 축하하고 교류·연대를 도모하는 자리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처음 시작해 올해 5회째다.

이번 행사에는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광역단체장으로 선출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인, 교육감 당선인, 광역·기초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한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남인순 국회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 등 국회 주요 인사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여성계 인사, 여야 정치인도 여성 당선인 축하를 위해 자리한다.

한국여성의정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인 비율이 30%를 웃돌고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탄생했다며 여성 정치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박영선 한국여성의정 상임대표는 "여성 정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선거였다"며 "여성 당선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연대의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상임대표는 임기 내 정치 영역에서 남녀 동수 공천 실현과 경제·사회 영역에서 공공기관 등 여성 이사 비율 확대를 위한 입법·제도 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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