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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 확대…총 24개소

등록 2026.06.25 1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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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장애인거주시설 3개소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15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6개소 등 총 24개소등이다.

도는 거주시설에 보일러와 온수 배관 교체, 지붕 개보수, 사무공간 증축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지역사회재활시설에는 다목적실 증개축과 냉난방기, 전자칠판, 세탁건조기 등을 지원해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직업재활시설에는 노후 생산장비와 차량 교체, 냉동탑차 구입 등을 지원해 작업환경 개선과 생산기반 확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능보강 지원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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