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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여자농구 퓨처스리그, 오는 29일 부천서 개최

등록 2026.07.01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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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서울=뉴시스] 2026시즌 WKBL 퓨처스리그 이미지. (사진=WKBL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시즌 WKBL 퓨처스리그 이미지. (사진=WKBL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29일부터 8월6일까지 부천체육관에서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퓨처스리그는 출전 기회가 적은 저연차 및 신인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의 스타를 발굴하는 무대로 2004년부터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 해외 팀을 초청해 단순한 2군 리그를 넘어 국제 대회 형식으로 규모를 확대한 바 있다.

 올해도 WKBL 6개 구단을 포함해 총 4개국 10개 팀이 참가한다.

WKBL 측은 "지난해 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일본 대학 선발팀(JUBF)이 2년 연속 출전을 확정 지으며 우승 도전에 나선다"며 "여기에 2025~2026시즌 일본 W리그 퓨처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한 프레스티지 인터네셔널 아란마레가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호주 빅토리아주 차세대 유망주들이 대거 포진된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팀과 베트남 국가대표팀도 참가를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세부 출전 선수 명단 및 경기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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