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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모빌리티쇼 열흘간의 대장정 마무리

등록 2026.07.07 0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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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열린 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신차를 구경하고 있다. 오는 7월5일까지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 등 12개국 141개사가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소개한다. 2026.06.2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열린 2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신차를 구경하고 있다. 오는 7월5일까지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 등 12개국 141개사가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소개한다. 2026.06.28.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진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막을 내렸다.

부산시는 "올해 행사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 공개는 물론 다양한 육해공 모빌리티 기기 전시·체험의 장으로 구성돼 역동적인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졌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8곳이 미래형 신차를 잇달아 공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또 도심항공교통(UAM), 전기비행기, 요트, 스포츠·레저 모빌리티, 대형 캠핑카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빌리티도 함께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벡스코에서 열린 본 전시 뿐만 아니라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과 해운대 구남로 특별전시관도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경찰, 소방, 벡스코 등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행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시는 전했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모빌리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산모빌리티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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