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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2060명 집중 관리

등록 2026.07.07 09: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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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교육·생필품 지원…현장 예찰도 강화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여름철 농업분야 온열질환 집중 예방·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 예방 대책 관리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860명(303개 농가)과 온열질환 취약계층 농업인 1200명 등 모두 2060명이다.

군은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폭염 대응 생필품을 지급했다. 내달까지 전문 예방교육 요원 8명을 투입해 온열질환 취약계층 농업인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대응 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의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실천 요령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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