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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포스트록 밴드 '모노(MONO)', 10일 내한공연…잠비나이 게스트

등록 2026.07.07 10:27:51

[서울=뉴시스] 일본 포스트록 밴드 '모노' 내한공연. (사진 = 더 텔 테일 하트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일본 포스트록 밴드 '모노' 내한공연. (사진 = 더 텔 테일 하트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출신 세계적인 포스트록 밴드 '모노(MONO)'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이번 무대는 지난달 12일 발매된 이들의 13번째 정규 앨범 '스노드롭(Snowdrop)'을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1999년 도쿄에서 결성된 모노는 극적인 정적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오가는 장엄한 사운드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포스트록 밴드 '잠비나이(JAMBINAI)'가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2015년 네덜란드 페스티벌에서 첫 인연을 맺은 두 밴드는 영국 멜트다운 페스티벌, 일본 투어 등을 거치며 10년간 음악적 공명을 이어왔다.

모노의 기타리스트 다카아키라 '다카' 고토(Takaakira "Taka" Goto)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잠비나이는 고유한 역사와 독창적인 세계관을 지닌,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라며 "다시 같은 무대에 서게 돼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동시대 아시아 대안음악의 가장 강렬한 분출을 목격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의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더 텔 테일 하트가 주최·주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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