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 누구…민주 조성칠 선출

등록 2026.07.07 10:51:45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끝까지 묻고 따질 것"

[대전=뉴시스]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단독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성칠(중구1) 의원이 7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단독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성칠(중구1) 의원이 7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성칠(중구1) 의원이 선출됐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단독출마한 조 의원에 대한 찬반 투표를 벌여 재석의원 22명 가운데 찬성 21표, 무효 1표로 선출했다.

앞서 22석 가운데 20석을 갖고 있는 다수당인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조 시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추대하기로 사전 합의했다.

그는 제8대 시의원을 지낸 재선의원이다.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했고 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 대전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이사, 대전독립영화협회 대표 등을 지냈고 더민주대전혁신의회 상임대표와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대전모임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조 의원은 정견발표에서 "10대 의회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협력하되 따질 것은 따지며 시민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끝까지 묻겠다"고 말했다.

그는 "상임위원회 중심의 전문성을 키우고 정책지원과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며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시민과 소통하겠다"면서 "시민에게는 더 낮고 집행부엔 당당하며 더 따뜻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