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영 거창 부군수 취임…"현장 중심 행정 펼치겠다"
등록 2026.07.07 10:50:53
![[거창=뉴시스] 제35대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877_web.jpg?rnd=20260707104803)
[거창=뉴시스] 제35대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제35대 거창군 부군수에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영 신임 부군수는 경남도 7월 정기인사에 따라 3급(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충혼탑 참배와 함께 부서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 현안업무에 들어갔다.
고성 출신인 한 부군수는 199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 등 도청 주요 현안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제33대 산청군 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업무 추진력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미영 거창 부군수는 "교육과 문화, 산림관광의 중심지인 거창군에 부임하게 되어 깊은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이홍기 군수님을 충실히 보좌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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