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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웨이브: 집으로 가는 길' 사진전

등록 2026.07.07 11:20:00

7일부터…샘앤지노(SAM & JINO) 프로젝트

[완주=뉴시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웨이브: 집으로 가는 길' 사진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웨이브: 집으로 가는 길' 사진전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여름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청량감을 선사할 감각적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완주군은 7월7일부터 9월6일까지 2개월간 삼례문화예술촌 제1전시관에서 여름 특별기획 '웨이브(Wave) : 집으로 가는 길' 사진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샘앤지노(SAM & JINO)'는 아티스트 송샘과 강진호로 구성된 사진 기반의 프로젝트팀이다.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을 넘나들며 감각적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아트 포스터 컬렉터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바다'와 '파도'를 모티브로, 작가가 자란 섬과 육지를 오가며 배 위에서 직접 포착해 낸 파도의 풍경을 담은 사진 23점과 영상 1점 등 총 2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일렁이는 파도에 담긴 기억을 함께 나누며,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이 시원한 바다의 풍경 속에서 위로와 새로운 공감을 발견하도록 구성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계절 맞춤형 전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삼례문화예술촌이 여름철 시원한 문화 피서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례문화예술촌의 전시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 공식 누리집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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