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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선 9기 첫 월례조회…군정 비전 공유

등록 2026.07.07 13:46:33

관광·교육·미래산업 역점…적극행정·소통도 강조

[횡성=뉴시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직원 월례조회에서 장신상 횡성군수가 군정 비전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직원 월례조회에서 장신상 횡성군수가 군정 비전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관광·미래산업·교육을 핵심 축으로 한 군정 비전을 제시하며 공직사회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

민선 9기 들어 처음 열린 공식 직원 월례조회에는 6급 이상 중간관리자와 참석 희망 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퇴직공무원 정부포상과 모범공무원 표창에 이어 군정 비전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장신상 군수는 직접 특강을 맡아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공직 경험을 토대로 조직 운영 철학을 소개하며 관광 경쟁력 제고와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관광정책은 특정 부서가 아닌 모든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군정 과제라고 강조하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인재육성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인재육성장학재단 기능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와 함께 관행과 규제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줄 것도 당부했다.

월례조회에서는 참석 직원들이 특강을 들은 뒤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직원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조직 전체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군정의 변화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함께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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