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주한인도대사 김해시 방문 교류협력 사업 논의

등록 2026.07.07 14:52:30

[김해=뉴시스]주한인도대사 김해시 방문. (사진=김해시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주한인도대사 김해시 방문. (사진=김해시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7일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김해를 방문해 정영두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정영두 시장과 김정호 국회의원, 인도 측에서는 고랑랄 다스 대사, 배우자 하르샤 다스, 임슨나로 월링 주한인도문화원장이 함께했다.

면담에서 정영두 시장과 고랑랄 다스 대사는 김해시와 인도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2000년 전 김수로왕과 인도에서 온 허황옥 왕후의 국제결혼 인연을 바탕으로 특별한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인도 대사 일행은 가야역사 유적지인 장유사,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군, 수로왕릉과 왕비릉을 차례로 방문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고랑랄 다스 대사의 첫 김해 방문과 취임 축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제 자매·우호도시인 인도 아요디아시와 우타르프라데시주와의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를 바탕으로 문화관광, 경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