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H, 지역난방공사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추진

등록 2026.07.07 15:38:01

업무협약 체결…신재생 열원·지역난방 연계 열공급 모델 다양화

LH, 지역난방공사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추진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공동주택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난방과 신재생 열원을 연계한 공동주택 열공급 모델 개발·실증에 나선다.

또 공동주택 히트펌프 설치 관련 기술개발(R&D)과 기술기준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신규 택지개발 시 저탄소 집단에너지 공급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법·제도도 손본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이달 실무협의체를 꾸리고 혼합열원 적용 대상과 기술 검토, 경제성 분석 등을 구체화한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열공급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공동주택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국민들에게 친환경·경제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