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도심 속 피서…청주시 물놀이장 11일부터 개장

등록 2026.07.07 15:33:39

옥화구곡 카약 체험장도 내달 운영

지난해 청주 대농근린공원 물놀이장 모습.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청주 대농근린공원 물놀이장 모습.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여름을 맞아 야외 물놀이장과 수상레저 체험장을 차례로 개장한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공원과 무심천 어린이 물놀이장,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물놀이장 등 9곳에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했다.
 
대농·망골·장전·각리·정중근린공원과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7곳은 1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51일간 문을 연다. 매주 화~일요일 하루 3회, 회차별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1시간45분씩 이용할 수 있다.

무심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 제외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3시간씩 운영한다.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물놀이장은 이달 25일부터 8월16일까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 2시간30분씩 두 차례 운영한다.

공원 물놀이장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전체 수용인원의 30%는 시민 한정 사전 예약으로, 나머지는 현장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옥화구곡 유유자적 카약 체험장'도 운영한다.

상당구 미원면 옥화구경 제1경 청석굴 앞 달천에서 내달 8일부터 9월6일까지 5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하루 10회 운영한다. 회당 체험 시간은 30분이다.

이 기간 3인용 카약과 1인용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체험비는 카약은 1대당 1만원, 패들보드는 1000원이다.

예약은 20일부터 청주여기 앱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설과 수질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