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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흐리고 체감온도 33도 무더위

등록 2026.07.08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가 '소서'인 7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남생이못에서 제비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07.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가 '소서'인 7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남생이못에서 제비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화요일인 8일 제주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30도,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평년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평년 26~28도)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또 산지를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 강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1~2.5m로 일 것으로 분석됐다.

오후부터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또는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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