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어린이 환경교육 확대…'업사이클링 친구'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
등록 2026.07.10 08:34:53
아름다운가게와 환경교육 진행
지역아동센터 500명 키트 전달
6년간 누적 1만2380명 참여해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푸르니 어린이집 아동들이 자원 순환 캠페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2972_web.jpg?rnd=20260710082558)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푸르니 어린이집 아동들이 자원 순환 캠페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GS리테일은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업사이클링 친구' 시즌6의 일환으로 8일 서울 역삼동 GS푸르니 어린이집, 9일 서울 문래동 GS SHOP 도담도담 어린이집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자원이 버려지는 과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분리배출, 재사용, 업사이클링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익혔다.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은 GS리테일과 아름다운가게가 2021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받아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시즌6은 5월 GS25 편의점 택배 기부와 아름다운가게 매장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GS리테일 역삼·문래 사옥에서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들이 의류와 전자제품 등 생활용품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 물품 일부는 종다양성 워크북, 업사이클링 가방, 동물 키링 등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키트로 제작된다. 완성된 키트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500명에게 전달돼 환경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올해 캠페인을 통해 약 10만 점의 물품을 기부받아 30년생 소나무 약 2000그루를 심는 수준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다된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은 202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1만2380명이 참여했으며, 총 45만6000점의 물품이 기부됐다. 이를 통해 약 81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지난달 GS N타워에서 진행된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 행사.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2974_web.jpg?rnd=20260710082656)
[서울=뉴시스] 지난달 GS N타워에서 진행된 업사이클링 친구 캠페인 행사.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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