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에도 찜통더위 여전…전남광주 체감온도 33도
등록 2026.07.14 05:51:52
오후부터 20~60㎜…동부권 오전까지 5~10㎜
강풍·너울 동반…해안가 안전사고 유의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양동시장의 한 반찬가게에서 상인이 선풍기를 틀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26.07.13. goodwrite9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232_web.jpg?rnd=20260713140634)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양동시장의 한 반찬가게에서 상인이 선풍기를 틀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26.07.13. [email protected]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14일 오후부터 15일 오후까지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동부권은 아침까지 5~10㎜ 상당의 비가 내린 뒤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예보됐다.
높은 습도와 기온 상승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상된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특히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너울도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과 너울로 인한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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