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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폭염특보…이틀간 비 30~80㎜ 예보

등록 2026.07.14 06:15:42

충북 전역 폭염특보…이틀간 비 30~80㎜ 예보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화요일인 14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영동 23.1도, 보은 23.6도, 제천 24.4도, 옥천 24.8도, 충주 25.8도, 청주 28.3도 등이다.

이날부터 다음 날까지 도내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낮겠다.

청주·괴산·옥천·영동·충주·제천·음성에는 폭염경보가, 보은·진천·단양·증평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각각 내려진다.

지난 11일 오후 6시부터 청주지역 열대야주의보도 유지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도내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르겠다"며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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