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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15일까지 5~40㎜

등록 2026.07.14 06:24:2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11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는 지난 6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열대야도 지난 11일부터 이틀째 이어졌다. 2026.07.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11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는 지난 6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열대야도 지난 11일부터 이틀째 이어졌다. 2026.07.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4~15일)은 5~40㎜이다.

부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표 중이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됐다.

또 밤새 최저기온은 26.4도로, 지난 11일부터 나흘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부산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부산에 강풍예비특보가,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각각 발효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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