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비던' 가창 실연자들, 음실련 회원 됐다
등록 2026.07.23 10:21:35
![[서울=뉴시스] 비던. (사진 = 두리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3456_web.jpg?rnd=20260723091757)
[서울=뉴시스] 비던. (사진 = 두리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음실련에 따르면, 비던의 실제 가창자들은 최근 회원 등록을 마치며 정당한 음악 실연자로서 권리 보호의 기반을 마련했다. '플레이브', '이세계아이돌'(이세돌)에 이어 비던까지 음실련에 합류하면서 버추얼 아이돌의 음원 및 공연 수익에 대한 실연자 권리 주장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버추얼 아이돌은 디지털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지만 음악적 감정을 전달하는 주체는 실제 사람이라는 점에서 기존 K-팝 아티스트와 동일한 실연자 권리 보호 대상이 된다.
김승민 음실련 전무이사는 "콘텐츠 형태가 변하더라도 실연자의 권리는 동일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며 "버추얼 콘텐츠 시대에 맞춰 실연자 중심의 보상과 권리 보호 체계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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