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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음반 100만장 팔려…1억 받아 침대 밑에 깔았다"

등록 2026.07.23 09:52:36

[서울=뉴시스] 오는 25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진성과 강진이 출연한다. (사진=MBN)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는 25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진성과 강진이 출연한다. (사진=MBN) 2026.07.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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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진성이 메들리 음반의 성공으로 1억원의 계약금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오는 25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진성과 강진이 출연한다.

사전 녹화에서 진성은 은사의 권유로 오디션에 참가한 뒤 합격해 메들리 음반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음반은 100만장 판매를 기록했고, 이후 여러 음반 제작사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진성은 음반사 간 경쟁 끝에 한 회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계약금 1억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큰돈을 은행에 맡기는 것도 불안했다며 "침대 매트리스 밑에 돈을 쫙 깔았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라도 도둑이 들까 봐 외출했다가도 집으로 빠르게 뛰어 들어갔다"고 말했다.

진성은 메들리 음반의 성공 이후 "메들리 4대 천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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