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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민선, 실종아동찾기협회에 1000만원 기부

등록 2026.07.23 13:38:15

"아이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서울=뉴시스] 실종아동찾기협회에 1000만원을 전달한 김민선. 2026.07.23. (사진=실종아동찾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실종아동찾기협회에 1000만원을 전달한 김민선. 2026.07.23. (사진=실종아동찾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김민선(대방건설)이 실종아동찾기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는 23일 "김민선이 협회를 직접 방문해 실종 아동 찾기 사업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민선은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준우승하는 등 여섯 차례 톱10을 기록했다.

협회에 따르면 김민선은 실종 아동과 그 가족들이 겪는 아픔에 공감하고, 아이들이 하루속히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실종 아동 찾기 홍보 활동과 장기 실종 아동 가족들의 심리·경제적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김민선은 "실종 아동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에 작게나마 희망의 빛을 더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밝히는 데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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