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관, 60만원 선결제 미담 부인…"사실 아냐"
등록 2026.08.03 17:42:49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부승관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29.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21109253_web.jpg?rnd=20251229204707)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부승관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2.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자신의 이름을 이용한 거짓 미담을 해명했다.
부승관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제주도 한 고깃집 관련 미담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승관이 지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주도의 한 식당에 60만원을 선결제해두고, 해당 식당을 찾은 팬들에게 음료를 제공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
부승관은 "이 이야기를 해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다"며 해당 미담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일로 관련 지인과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팬 몇 분이 피해를 봤다. 팬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며 "가게가 맛있어서 찾아가는 것을 말리고 싶은 건 아니지만, 하지 않은 일이 미담처럼 퍼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부승관은 팬들을 향해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제가 친구라며 콘서트 티켓을 구해주겠다고 하거나 돈을 받고 연결해주겠다는 말은 모두 거짓"이라며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길에서 우연히 만나 대신 계산해주는 일은 있을 수 있어도 미리 선결제를 해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혹시 저를 사칭하거나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면 회사로 메일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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