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청렴문화조성 캠페인
등록 2026.08.05 14:56:12
민·관 함께하는 청렴 실천…투명한 지방재정 운용
![[논산=뉴시스]논산시가 (사)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관내 37개 보조단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용을 위해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2026. 08. 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104_web.jpg?rnd=20260805145413)
[논산=뉴시스]논산시가 (사)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관내 37개 보조단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용을 위해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2026. 08. 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5일 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관내 37개 보조단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조금을 직접 집행하는 보조단체가 자율적으로 청렴 실천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보조금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 임직원 및 회원들이 보조금 집행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청렴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보조금 단체장·임원·회원 대상 청렴 및 투명 집행 실천 홍보, 보조금 운영·집행 관련 법령과 기준 준수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및 유의사항 공유, 보조단체와 담당부서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확보하고 보조단체의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당 부서와 보조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시장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은 시민의 혈세를 바르게 사용하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보조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논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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