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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부산공장에 임직원 가족 초청…'유스 데이' 개최

등록 2026.08.06 09:31:15

동국제강그룹 분할 출범 이후 세 번째 행사

초등 고학년, 중·고교생까지 참여 대상 확대

[서울=뉴시스] 동국씨엠 가족 초청 행사 단체사진. (사진=동국씨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국씨엠 가족 초청 행사 단체사진. (사진=동국씨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동국씨엠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부산공장으로 초청해 생산 현장 견학과 진로 강연을 진행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나섰다.

동국씨엠은 전날 부산공장에서 2026년 가족 초청 행사 '유스 데이(Youth Day)! 소중한 너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국제강그룹 분할 출범 이후 세 번째 가족 초청 행사다.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임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대상도 확대됐다. 그동안 저학년 자녀와 배우자, 어머니 등을 초청했던 데 이어 올해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이날은 보호자 1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부산공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공장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사 소개를 들은 뒤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가 초청 연사로 나섰다.

강 대표는 '자기주도적 학습법과 진로설계법'을 주제로 약 90분간 강연을 진행하며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진로 설계, 학습법 등을 소개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초청 행사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과 가족친화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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