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남해창생플랫폼 '반고흐' 기획전…관람객 일평균 100명↑

등록 2026.08.06 13:24:38

남해창생플랫폼 '반고흐' 기획전…관람객 일평균 100명↑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특별기획전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6일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막한 이번 전시 이후 창생플랫폼 방문객이 이전보다 하루 평균 100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 시기부터 오베르 시기까지 반 고흐의 예술세계를 5개 챕터로 구성됐다. 시기별 대표작 34점을 고품질 레플리카로 선보인다.

개막 당일 열린 첫 도슨트 프로그램에는 군민과 관광객 30여명이 참여해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했다. 화 마그네틱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QR코드 오디오 가이드와 명화 컬러링, 점묘법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도슨트 프로그램과 교육 연계 등을 확대해 창생플랫폼을 남해 원도심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도슨트 프로그램은 13일 오후 2시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