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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독도愛사랑적금' 7만3000좌 돌파…비대면 판매

등록 2026.08.06 13:54:58


[서울=뉴시스] 독도 선착장에 펼쳐진 초대형 태극기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독도 선착장에 펼쳐진 초대형 태극기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중앙회는 지난달 27일 출시한 '독도애(愛)사랑적금'의 대면 판매 한도가 소진돼 전일부터 비대면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신협 영업점에서 대면 판매를 진행한 결과 출시 8일 만에 7만3000좌가 판매됐다.

비대면 판매는 대면 판매와 동일한 상품 조건으로 제공된다. 준비된 한도 10만좌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개인 고객은 신협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와 모바일 웹 '리온브랜치'에서 영업점 방문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상품 금리는 최고 연 7%다. 월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적금은 상품 가입으로 독도수호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만기 해지 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계약금액의 1%를 총 5억원 한도에서 독도수호활동을 위해 기부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독도 서도 물골과 통행로 정비, 생태계 보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입자에게는 가입일로부터 1년간 문화유산국민신탁 보람회원과 동일하게 조선 4대궁과 조선왕릉 무료입장,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전재산 무료·할인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비대면 판매로 편리하게 독도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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