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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내달 성수서 오프라인 음악 축제 개최

등록 2026.08.06 16:47:00

내달 10~13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서 개최

일렉트로닉·케팝·인디 록·힙합 등 3일간 장르별 라이브 공연

[서울=뉴시스] 스포티파이는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에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2026.08.06. (사진=스포티파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포티파이는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에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2026.08.06. (사진=스포티파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스포티파이가 다음 달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스포티파이는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에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은 스포티파이 음악 경험을 라이브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한 행사다.

행사는 4일간 진행된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장르별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일렉트로닉과 케이팝, 인디 록, 힙합 등 서로 다른 장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아티스트와 한국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세부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낮 시간에는 스포티파이를 앱 밖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앤더슨씨는 몰입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체험,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이 단순 청취 서비스를 넘어 팬덤과 오프라인 경험으로 접점을 넓히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이용자가 앱에서 듣던 음악을 실제 공간과 공연, 체험 콘텐츠로 연결하면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음악 발견 경험도 확대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비롯한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 등록 방법을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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