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면담…AI·과학 협력 확대
등록 2026.08.12 16:00:00
배 부총리, 사야사트 누르벡 장관 만나 협력 확대키로
카이스트 벤치마킹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논의
![[세종=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8.1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4714_web.jpg?rnd=20260811112910)
[세종=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배경훈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방한을 계기로 만나 인공지능(AI) 및 과학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배 부총리가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국내 우수 AI·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음달 서울에서 열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반기며, 양국 강점을 살리는 상호 호혜적인 AI·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 카이스트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해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 발전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자원 및 인재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실질적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