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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저연차 직원들과 대담회 실시

등록 2026.08.14 10:42:52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CLB 구성원들이 대담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CLB 구성원들이 대담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차증권은 전날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배형근 사장과 사내 주니어 보드인 CLB(Change Leader Board)가 함께하는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대담회는 CEO와 CLB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재 회사의 혁신을 점검하고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CLB는 현대차증권 출범과 함께 약 18년간 지속된 주니어 중심의 소통 협의체다. 현재까지 약 150명의 주니어 직원들이 업무·경영 활동, 인사∙복지 제도, 기업문화 등 다양한 경영 현안에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해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배형근 사장은 지난 2024년 취임해부터 전국 지점 순회 간담회를 비롯해 CLB 대담회, 타운홀미팅 등 다양한 형태로 임직원과의 소통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MZ세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CLB와 상시 미팅을 여는 등 지속적인 소통에 힘써왔다.

이날 대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지난 3년간 있었던 회사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CLB 위원들은 ▲업무 혁신 ▲인공지능(AI) 적용 혁신 ▲조직 혁신을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무리 인사에서 배 사장은 "회사의 경쟁력은 인재로부터 비롯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고민할 때 더 좋은 성과가 만들어진다"며 "변화의 속도는 빠르겠지만 서로 믿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한다면 어떤 변화라도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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