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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8월 E클래스 구매 시 보증기간 ‘4년·13만km’로 연장

등록 2026.08.14 11:18:20

E클래스 구매 고객에 보증 연장 혜택 자동 적용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익스클루시브(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익스클루시브(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8월 한 달간 2026년형 E클래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4년 또는 13만km까지 연장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중 2026년형 E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별도의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자동 적용된다.

기존 기본 신차 보증 기간인 3년 또는 10만km에 1년 또는 3만km의 보증 연장 혜택이 더해지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구매 고객은 차량 최초 등록일을 기준으로 최대 4년 또는 13만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부품, 차체 및 일반 부품에 대한 보증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증 연장 혜택은 기본 신차 보증과 동일한 보증 기준 및 제외 항목에 따라 운영된다.

해당 기간 및 마일리지 내 부품 수리 및 교체에 필요한 부품비와 공임이 보증 대상에 포함되며, 소모성 부품과 차량 실내·외 부품의 외관 손상 및 심미성 유지 등 일부 항목은 보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객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일하게 보증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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