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리그 연속골 4경기 마감' 손흥민, 샌디에이고전 평점 7

등록 2026.08.16 14:12:10

공식전 4경기 연속 무득점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3라운드 케레타로(멕시코)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손흥민은 침묵했고, LA FC는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2026.08.1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12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3라운드 케레타로(멕시코)와 경기 중 공을 몰고 있다. 손흥민은 침묵했고, LA FC는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두 번째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2026.08.13.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핵심 공격수 손흥민(34)이 리그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진 못했으나,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AFC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의 2026 MLS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이날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1위 도약을 꾀했던 LAFC(승점 34)는 휴스턴 다이너모(승점 35),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34)에 밀려 3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침묵했다.

4경기 연속으로 이어오던 리그 득점 행진도 멈췄다.

이날 경기 전에 치렀던 2026 리그스컵 3경기 침묵까지 고려하면, 무득점은 '4'로 늘었다.

그러나 손흥민이 받은 평점은 낮지 않았다.

통계 업체 '풋몹'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7.0을 부여했다.

팀 평균이 6.7점이었던 점을 고려한다면,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손흥민보다 점수가 높았던 선발 선수는 에디 세구라 등 3명뿐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총 4번의 기회 창출은 물론, 수비 가담 1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다만 슈팅 성공률이 0%(2회 시도 0회 성공)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LAFC는 이날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오는 20일 오전 10시30분 콜로라도 원정으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