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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30년 만에 돌아온 '바람의 마도사' 등 웹툰 4종 공개

등록 2026.08.20 10:08:15

환생물·로맨스부터 성장 드라마까지 선봬

[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바람의 마도사', '시간치료사 세레스', '집착시리즈', '오늘 메뉴 추천 좀!'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바람의 마도사', '시간치료사 세레스', '집착시리즈', '오늘 메뉴 추천 좀!'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정통 판타지부터 로맨스, 성장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 웹툰 4종을 이달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바람의 마도사', '시간치료사 세레스', '집착시리즈', '오늘 메뉴 추천 좀!'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 바람의 마도사는 김근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약 30년 만에 웹툰으로 옮긴 작품이다. 원작은 1996년 PC통신에서 연재를 시작해 '한국 최초의 정통 판타지 소설'로 불린다.

작품은 정령마법을 사용하는 주인공과 동료들의 모험을 그린다. 개인의 복수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거대한 음모로 확장되는 서사와 동료들의 팀플레이 등을 담았다.

지난 15일 공개된 카카오페이지 웹툰 시간치료사 세레스는 시간을 돌리는 능력을 지닌 '그레이스'가 300년 뒤 몰락한 가문의 장녀 '세레스'로 다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새로운 삶에서는 편히 쉬려는 주인공과 그를 가만두지 않는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기존 환생물의 공식을 비튼 로맨스 판타지다.

22일에는 '오늘 메뉴 추천 좀!'을 공개한다.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가족의 돌봄을 잃은 남매가 음식을 매개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성장 드라마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미움 등 청소년기에 겪는 복합적인 감정을 담았다.

29일에는 햄쩌 작가의 신작 집착시리즈를 선보인다. '집착'을 순애와 소유욕이라는 상반된 감정으로 풀어낸 청춘 심리 로맨스로, 강렬한 애정 표현과 학교폭력이라는 현실적인 갈등을 결합했다. 햄쩌 작가는 유튜브 구독자 68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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