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전북도, '서울대 10개 만들기' 대응…피지컬AI 대도약 결의
등록 2026.08.24 16:12:4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1/08/NISI20240108_0001454564_web.jpg?rnd=202401081508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북대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교내 진수당 77주년기념홀에서 전북도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대도약 결의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극3특 지방주도 성장과 전북의 미래산업 도약을 위한 공동 결의'를 주제로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전략산업과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전북도, 도내 14개 시·군, 기업,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와 도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이날 '전북 대도약 인재양성 전략'을 주제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축적한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성과를 소개한다. 이어 피지컬AI·로봇·수소에너지 등 전북의 미래산업과 현대자동차와 연계한 인재양성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DH오토리드와 김순태 전북대 피지컬AI 단장도 제조 피지컬AI 국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관련 산업 육성 성과를 발표한다.
참석자들은 제조 피지컬AI와 로봇, 수소에너지를 전북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결의문도 발표한다. 제조 피지컬AI 국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지원, 로봇·수소에너지 산업 육성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양 총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지향하는 지역 거점대학 중심의 혁신을 전북의 여건과 전략산업에 맞게 실현하기 위한 지역 공동의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전북형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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