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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9월 한 달간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 개최

등록 2026.08.28 07:30:00

[의정부=뉴시스]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9월 한 달간 시청 제2별관 2층에서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 직업재활과 생산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청춘D, 솔빛터, 드림랜드, 두리손잡고 등 관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4개소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해조류를 비롯해 복사용지·인쇄물, 다회용기 대여 및 식기세척 서비스, 화장지류 등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에는 생산품을 소개하고 구매 관련 정보를 안내해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재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산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공무원과 시민들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직접 확인하고 우선구매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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