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주서 채석장 덤프트럭이 전신주 충돌…산정마을 정전

등록 2026.08.28 09:46:30

전신주 들이받은 덤프트럭.(사진=주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신주 들이받은 덤프트럭.(사진=주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28일 오전 8시40분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도로를 주행하던 15t 덤프트럭이 도로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대소원면 독정리 산정마을 360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충주시와 한국전력은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오른쪽으로 굽은 커브 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