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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웹툰 원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2027년 출격

등록 2026.09.01 14:25:01

네이버웹툰 인기 IP 활용한 지휘 전략 신작 정식 명칭 확정

3D 배경에 도트 캐릭터 결합한 '디오라마 픽셀아트' 구현

언리얼엔진5 활용 '디오라마 픽셀아트' 구현

[서울=뉴시스] 웹젠이 인기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의 이름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로 확정했다. (사진=웹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웹젠이 인기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의 이름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로 확정했다. (사진=웹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웹젠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작 게임의 정식 이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

웹젠은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 중인 신작의 명칭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027년 정식 출시가 목표다.

이 게임은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지식재산(IP)을 활용해 개발하는 지휘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부제 '라스트 스테이지'에는 원작에서 확장된 마지막 스테이지의 이야기를 게임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원작이 매회 게임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점을 반영했다.

게임에서는 원작의 세계관을 일부 확장해 여러 등장인물의 새로운 에피소드와 캐릭터 간 관계 등을 다룰 예정이다.

그래픽에는 '디오라마 픽셀아트' 방식을 적용한다.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3D 그래픽으로 원작의 배경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면서 캐릭터는 픽셀 단위의 도트그래픽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원작의 탐사·방어전·영지경영 구조는 파티 조합과 전술 운용 중심의 게임 시스템으로 재구성한다. 탱커와 딜러 등 캐릭터의 역할에 따라 배치를 달리하고 이용자가 캐릭터를 직접 지휘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웹젠은 이번 게임명과 BI 공개를 시작으로 개발 진척도에 따라 추가 정보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뮤(MU)' IP를 활용한 MMORPG '프로젝트 G' 등 다른 신작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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