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우진 前주르완다 대사, 울산시 국제관계대사 임용됐다

등록 2026.09.11 09:19:32

해외투자유치, 통상지원 등 대외협력 강화

[울산=뉴시스]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 (사진=울산시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정우진 전 주르완다 대사. (사진=울산시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가 전직 외교관을 국제관계대사로 임용하며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등 대외 협력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정우진 전(前) 주르완다 대사를 국제관계대사에 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정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28회에 합격해 1994년 5월 외무부 외무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주베트남 1등서기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동남아과장, 주호주 참사관, 주베트남 참사관 등을 거쳤다. 지난 2023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는 주르완다 대사로 지냈다.

그는 다양한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외교 경험과 투자·통상·관광을 연계한 경제외교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정 신임 대사가 해외 투자유치와 통상 지원, 국제교류 확대 등 울산의 대외 협력 분야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