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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으로부터 출발"…강태영 은행장, 제주서 '농심천심' 실천

등록 2026.09.13 10:23:09

경영진 회의 앞서 감귤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서울=뉴시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농가에서 감귤 수확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농가에서 감귤 수확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NH농협은행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강태영 은행장과 영업본부장들이 제주 서귀포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을 돕는 '농심천심'(農心天心) 행사를 진행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주요 사업추진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성을 논의하는 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협의 역할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은행장과 임원진들은 현장에서 직접 감귤 수확과 선별 등 일손을 보탰으며, 농협은행은 농가 판로 확대 및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하우스 감귤 약 4톤을 구입했다. 구입한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우수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강 은행장은 "농협은행의 모든 사업은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전국 현장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농협은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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