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농로서 경운기 전도 사고로 80대 숨져
등록 2026.09.18 08:07:07

[해남=뉴시스]변재훈 기자 = 농로에서 경운기를 몰다가 추락해 깔려 크게 다친 8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8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0분께 전남광주 해남군 북일면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홀로 몰던 경운기가 1m 아래로 추락한 뒤 왼쪽으로 넘어지며 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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