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민상 수상…이경숙·윤여한·문형철·이상연·양근호
등록 2026.09.18 08:41:45
![[예천=뉴시스] '예천군민상' 수상자. 이경숙 (왼쪽부터)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장, 윤여한 예천청하벌꿀 대표,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감독,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양근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장. (사진=예천군 제공)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2905_web.jpg?rnd=20260918083006)
[예천=뉴시스] '예천군민상' 수상자. 이경숙 (왼쪽부터)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장, 윤여한 예천청하벌꿀 대표,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감독,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양근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장. (사진=예천군 제공)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군은 '예천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경숙 예천군여성자원봉사회장, 윤여한 예천청하벌꿀 대표,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감독,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 양근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장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06년부터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을 돕고 농촌 일손 돕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해왔다. 재난 발생 때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도 나섰다.
윤 대표는 우수 여왕벌 육성과 장원벌 보급에 힘쓰면서 양봉 기술을 농가에 전수하고 현장 지도를 해왔다.
문 감독은 1984년부터 예천군청 양궁팀을 이끌며 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썼다. 국가대표 총감독을 맡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대표팀의 전 종목 석권에도 기여했다.
이 대표는 명절마다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재난 발생 때 성금을 기탁했다. 지역 인재 육성과 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도 이어왔다.
양 회장은 농업인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면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도 참여해왔다.
시상식은 내달 9일 열리는 예천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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