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여수 아파트 불, 3명 연기흡입…2050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6.09.18 08:35:07수정 2026.09.18 09:02:24

[여수=뉴시스]양시원 기자 = 18일 0시12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문수동의 한 10층 규모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나 21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3층 세대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이 중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세대 내부 일부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20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다용도실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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