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KTX 9만9000원"…역귀성 등 추석 열차 할인상품 판매
등록 2026.09.18 13:30:09수정 2026.09.18 14:02:23
![[서울=뉴시스]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할인 상품 판매 포스터. (사진 제공=코레일)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322_web.jpg?rnd=20260918124321)
[서울=뉴시스] 2026년 추석 연휴 특별 할인 상품 판매 포스터. (사진 제공=코레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주다영 인턴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 역귀성 열차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할인상품을 판매한다.
할인상품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대상은 추석 특별 수송기간인 오는 23부터 27일 중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운행하는 793개 열차다. 좌석에 여유가 있는 KTX와 ITX-새마을·마음,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의 잔여석을 30%에서 50%까지 할인한다.
4명이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000원' 세트도 판매한다. 강릉·중부내륙선 KTX-이음은 4명 1세트 기준 편도 4만9000원이다.
할인 승차권은 1인당 한 번에 최대 6매, 총 12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넷이서' 상품은 한 번에 최대 1세트, 총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의 '승차권 전달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구매한 승차권을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열차의 여유 좌석을 특별 할인하니, 가족 모임과 연휴 여행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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