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W 인재들 양성"…울산대, 지역기업 6곳과 손잡았다
등록 2026.09.18 13:59:06
산업현장 수요 교육과정에 반영
![[울산=뉴시스] 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열고 AI·SW 인재의 역량과 대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울산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395_web.jpg?rnd=20260918135552)
[울산=뉴시스] 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열고 AI·SW 인재의 역량과 대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울산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17일 교무회의실에서 '올해 제3차 SW중심대학사업단 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열고 지역 기업 6곳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에이테크, 슈타겐, 에이비에이치, 한컴유비마이크로, 팀솔루션, 동연에스엔티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과 SK에너지 등 지역 기업을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 교수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SW 인재의 역량과 대학 교육과정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단은 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도 공유하며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을 교육에 어떻게 반영할지 의견을 나눴다.
울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교육과정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의 의견을 전공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캡스톤디자인, 인턴십 등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도 산업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김종면 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역량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듣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함께 교육과정을 개선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AI·SW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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