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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신반정보고 새 발전 방향은… ‘AI·디지털 데이터’

등록 2026.09.18 14:42:26

[의령=뉴시스]의령 신반정보고 새 발전방향은 ‘AI·디지털 데이터’.(사진=의령군 제공) 2026.09.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의령 신반정보고 새 발전방향은 ‘AI·디지털 데이터’.(사진=의령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신반정보고의 새로운 발전 방향으로 ‘AI·디지털 데이터’ 분야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AI·디지털 데이터 ▲우주항공 디지털 비즈니스 ▲공공안전·스마트 지역관리 등 3개 발전대안을 검토한 결과, AI·디지털 데이터 분야(A안)를 우선 추진 분야로 선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신반정보고 발전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이후 학교 여건과 경남지역 산업수요, 학과 개편의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마련했다.

의령군은 AI·미래에너지 기업 ㈜델타엑스와 14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돼 빵빵버스에 AI를 접목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지역 산업수요와 취업 가능 직무를 구체화하고 기숙사·통학·장학금 등 학생 유입을 위한 교육·생활여건도 함께 보완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의 학교를 살리는 일은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AI와 디지털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학생들이 찾아오고, 배운 기술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학교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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