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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日 노선 네트워크 확대…나고야·고베 매일 운항

등록 2026.09.18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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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트리니티항공이 일본 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18일 트리니티항공에 따르면 인천~고베 및 인천~나고야 노선이 12월18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나고야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에 9시5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주부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5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시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인천~고베 항공편은 오후 2시10분 출발해 오후 3시55분 일본 고베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55분 고베를 출발해 오후 6시55분 인천에 도착한다.

트리니티항공은 현재 인천·청주·대구·부산·제주 등에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오키나와, 구마모토, 사가 등 일본 주요 지역을 운항 중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 주요 지역을 잇는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트리니티그룹 계열인 트리니티항공은 연내 A330-900네오 중대형기와 B737-8을 추가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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