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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정원 더 알차게"…나주시·국립정원문화원 맞손

등록 2026.09.18 15:28:45

축제·가족 정원 페스티벌 협력…국가정원 기반 강화

[나주=뉴시스] 나주 영산강정원 댑싸리 단지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나주 영산강정원 댑싸리 단지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립정원문화원과 손잡고 영산강정원의 경쟁력을 높인다.

영산강축제와 가족정원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정원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넓혀 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국립정원문화원과 '영산강정원 등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영산강축제와 연계한 민간정원 전시·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모은다.

가족정원 페스티벌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가드닝 교육을 비롯해 경연 심사, 전문가 멘토링 등도 진행한다.
[나주=뉴시스] 윤병태 나주시장(오른쪽 네 번째)은 17일 청사에서 국립정원문화원과 '영산강정원 등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윤병태 나주시장(오른쪽 네 번째)은 17일 청사에서 국립정원문화원과 '영산강정원 등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시는 협약을 계기로 국립정원문화원이 보유한 정원 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영산강정원 운영에 지속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다.

축제와 정원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정원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영산강정원을 생태·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전남광주특별시 담양군에 위치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기관이다.

주로 정원 교육·체험·전시 프로그램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 중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정원이 생태와 치유,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 정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역량을 차근차근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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