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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1호 금메달' 주인공은 근대5종 간판 성승민[나고야AG]

등록 2026.09.20 12:20:26수정 2026.09.20 12:42:23

한국 여자 근대5종 개인전 사상 첫 金…대회 첫 2관왕까지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 레이저런(육상+사격)에서 한국 성승민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정짓자 환호하고 있다. 2026.09.20. 20hwan@newsis.com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 레이저런(육상+사격)에서 한국 성승민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정짓자 환호하고 있다. 2026.09.20. [email protected]

[안조(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의 주인공 타이틀은 여자 근대5종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거머쥐었다.

성승민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성승민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의 영예를 누렸다.

한국 근대5종 여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건 성승민이 최초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치르는 종목이다.

한국 1호 금메달을 딴 성승민은 신수민, 장하은(이상 LH), 김유리(경기도청)와 단체전 1위도 합작해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첫 2관왕을 달성했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때 우리나라 1호 금메달리스트는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강완진이었다.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 펜싱 보너스라운드에서 한국 성승민과 김은주가 경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2026.09.20. 20hwan@newsis.com

[안조=뉴시스] 이영환 기자 = 20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안조시 안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 펜싱 보너스라운드에서 한국 성승민과 김은주가 경기를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2026.09.20. [email protected]

성승민은 여자 근대5종을 대표하는 간판 선수다.

항저우 때 기대주였던 성승민은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개인전 정상에 섰고, 계주에서도 김선우와 금메달을 합작해 주축으로 성장했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파리올림픽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어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선수로는 최초로 시상대에 올랐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선 한국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우승이란 역사를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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