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슈 이용현, 투로 장권 6위…0.017점 차로 메달 놓쳐[나고야AG]
등록 2026.09.20 10:46:38수정 2026.09.20 10:50:24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투로 장권 결승전에서 한국 이용현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21445488_web.jpg?rnd=20260920101944)
[나고야=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투로 장권 결승전에서 한국 이용현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우슈 국가대표 이용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0.017점 차로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다.
이용현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투로 장권에서 동작질량 5.00점, 연기력 2.703점, 난도 2.00점을 합쳐 총점 9.703점을 받았다.
이는 21명의 출전 선수 중 6위다.
9.72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건 세라프 나로 시레가르(인도네시아)와는 단 0.017점 차여서 아쉬움은 배가 됐다.
2014 인천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이용현은 직전 아시안게임이었던 2022 항저우 대회 때 도술·봉술 경기 중 착지 실수를 해 8위에 그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렸으나, 6위에 머물렀다.
우슈는 초식 연기의 완성도를 두고 점수를 매기는 투로와 대련 종목 산타로 나뉜다.
투로의 세부 종목으로는 손바닥 위주의 권법인 장권과 주먹 위주의 남권, 태극권, 병기술(도술·곤술·검술·창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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