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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됐다더니 관중석 곳곳 비어…북한은 개회식 도중 떠나[나고야AG]

등록 2026.09.20 11:41:06수정 2026.09.20 11:44:2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곳곳에 빈 관중석이 보이고 있다.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곳곳에 빈 관중석이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나고야(일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회식부터 관중석을 가득 채우지 못하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은 19일 오후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개회식 시작에 앞서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개회식이 열리는 경기장 앞에 모여들며 대회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개회식 티켓이 한 차례 매진돼 조직위원회는 추가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막상 개회식이 시작됐을 때 관중석 곳곳이 비어 있었다. 예상보다 경기장에 들어찬 관객이 적었다.

이에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티켓이 매진됐다고 들었는데 빈자리가 많다", "예상보다 관중이 적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날 개회식에 8번째로 입장한 북한은 행사 도중 자리를 떠나며 눈길을 끌었다.

입장을 마친 뒤 지정된 자리에선 한 남자 선수가 사진을 찍으며 개회식을 즐기는 모습도 보였지만, 행사 중반부에 자리에서 일어난 북한 선수단은 돌아오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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